[포토] 레이먼킴 셰프, '존경하는 선배에게 손수 한 입~' 입력2015.08.25 16:50 수정2015.08.25 16:50 [ 진연수 기자 ] 레이먼킴 셰프가 25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이연복&레이먼킴의 셰프식당'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이연복 셰프에게 직접 음식을 먹여주고 있다.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