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흰티에 청바지 입고 날씬한 몸매 드러내…"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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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조정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조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뎌 본다!! #베테랑” 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정민은 청바지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분홍색 클러치백을 들고 있다. 새초롬하게 입술을 내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정민의 날씬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정민은 이날 영화 ‘베테랑’을 보러 영화관에 들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정민 너무 예뻐”, “조정민 귀여워”, “조정민 라디오스타 대박”, “조정민 트로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조정민이 쎄시봉 멤버들과 출연해 숨겨놓은 매력을 발산했다. 조정민은 이날 방송에서 원래는 피아노를 전공했다고 밝히며 쇼팽의 ‘Etudes’를 멋지게 연주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MC 김국진이 “왜 트로트를 하게 됐느냐”고 질문하자 “아버지께서 23살에 돌아가셨다. 내가 가족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너무 사랑하는 음악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조정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조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뎌 본다!! #베테랑” 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정민은 청바지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분홍색 클러치백을 들고 있다. 새초롬하게 입술을 내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정민의 날씬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정민은 이날 영화 ‘베테랑’을 보러 영화관에 들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정민 너무 예뻐”, “조정민 귀여워”, “조정민 라디오스타 대박”, “조정민 트로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조정민이 쎄시봉 멤버들과 출연해 숨겨놓은 매력을 발산했다. 조정민은 이날 방송에서 원래는 피아노를 전공했다고 밝히며 쇼팽의 ‘Etudes’를 멋지게 연주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MC 김국진이 “왜 트로트를 하게 됐느냐”고 질문하자 “아버지께서 23살에 돌아가셨다. 내가 가족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너무 사랑하는 음악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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