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를 향한 알쏭달쏭 핑크빛 기류...“그냥 사랑한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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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를 향한 알쏭달쏭 핑크빛 기류...“그냥 사랑한다고 말해!” (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방송화면 캡처)
그룹 2PM 옥택연이 배우 박신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는 게스트로 박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내가 내일 밤에 간다니까 옥택연이 왜 이렇게 늦게 가냐고 묻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배우 이서진은 “일찍 보내자는 건가, 아니면 안 갔으면 좋겠나?”라 질문하자 옥택연은 “그냥. 나는 여기 있다가 바로 비행기를 타고 온 적도 간 적도 있다. 그런데 힘들지 않나. 편한 대로 하라는 거다”라고 횡설수설했다.
이를 들은 박신혜는 “뭐야, 속 시원하게 얘기해 보라”고 추궁했고 이서진은 “속 시원하게는 편히 있는 게 낫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배우 김광규는 옥택연에게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블루뉴스 이재진기자 wj021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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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는 게스트로 박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내가 내일 밤에 간다니까 옥택연이 왜 이렇게 늦게 가냐고 묻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배우 이서진은 “일찍 보내자는 건가, 아니면 안 갔으면 좋겠나?”라 질문하자 옥택연은 “그냥. 나는 여기 있다가 바로 비행기를 타고 온 적도 간 적도 있다. 그런데 힘들지 않나. 편한 대로 하라는 거다”라고 횡설수설했다.
이를 들은 박신혜는 “뭐야, 속 시원하게 얘기해 보라”고 추궁했고 이서진은 “속 시원하게는 편히 있는 게 낫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배우 김광규는 옥택연에게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블루뉴스 이재진기자 wj021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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