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에티오피아 어린이 교육 후원

나세르 알마하셔 에쓰오일 사장(왼쪽 두번째)은 1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에서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에게 에티오피아 어린이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앞으로 10년간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을 장기 후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