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 "최현석 지고 내가 떠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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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오세득 셰프가 앞으로 최현석 셰프는 지고 자신이 대세로 떠오를 것이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1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는 ‘직업의 세계’ 특집이다. 대세 프렌치 셰프 오세득과 국내 최초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출연, 셰프와 일루셔니스트란 직업에 대해 가감없는 토크를 진행할 예정. 각 직업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특히 오세득 셰프는 자신이 셰프계의 대표로 출연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대세 최현석 셰프가 나왔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MC의 물음에 “최현석은 대세…였죠!”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올 상반기 대세였던 최현석은 지고 자신이 하반기의 대세로 떠오를 것이라는 것.
이와 함께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19년차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약간 멘붕(멘탈 붕괴를 뜻하는 신조어)”이라는 표현으로 요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대충 짐작하게 했다. 새로운 마술을 창작하는데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늘(1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는 ‘직업의 세계’ 특집이다. 대세 프렌치 셰프 오세득과 국내 최초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출연, 셰프와 일루셔니스트란 직업에 대해 가감없는 토크를 진행할 예정. 각 직업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고 한다. 특히 오세득 셰프는 자신이 셰프계의 대표로 출연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대세 최현석 셰프가 나왔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MC의 물음에 “최현석은 대세…였죠!”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올 상반기 대세였던 최현석은 지고 자신이 하반기의 대세로 떠오를 것이라는 것.
이와 함께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19년차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약간 멘붕(멘탈 붕괴를 뜻하는 신조어)”이라는 표현으로 요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대충 짐작하게 했다. 새로운 마술을 창작하는데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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