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시경, '부드러운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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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의 신곡발표'는 故 김광석의 미완성곡에 대중이 만든 가사를 입혀 후배 뮤지션인 성시경, 정재일, 심현보, 박학기가 함께 완성하는 SK텔레콤 '연결의 힘' 캠페인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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