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국어하는 '엄친딸 입증' 한승연, 민낯 셀카 보니 '굴욕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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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카라 멤버 한승연이 방송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낸 가운데 민낯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한승연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감성폭발! 사진은 멀쩡한 얼굴이지만~ 연말생각에 걱정 산더미였다가 콘서트 생각에 두근반 세근반 생각하다 보면 밤새기 일쑤. TV보다 영화보다 울컥 운동도 하고 연습도 하고. 여러분도 심심하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뽀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승연은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를 한다고 고백해 '엄친딸'로 등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카라 멤버 한승연이 방송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낸 가운데 민낯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한승연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감성폭발! 사진은 멀쩡한 얼굴이지만~ 연말생각에 걱정 산더미였다가 콘서트 생각에 두근반 세근반 생각하다 보면 밤새기 일쑤. TV보다 영화보다 울컥 운동도 하고 연습도 하고. 여러분도 심심하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뽀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승연은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를 한다고 고백해 '엄친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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