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 사장 '서울시 토목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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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33
‘서울시 토목상’ 올해의 대상에 김홍석 천일 사장(사진)이 선정됐다.
김 사장은 한강과 지하철 8호선이 인접한 잠실역 버스환승센터 조성사업에 참여하면서 침하방지 등 안전공법을 제시하는 등 서울시 내 공사 기술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박종오 GS건설 전무, 남순성 이제이텍 대표, 이현종 세종대 교수가 받았다.
김 사장은 한강과 지하철 8호선이 인접한 잠실역 버스환승센터 조성사업에 참여하면서 침하방지 등 안전공법을 제시하는 등 서울시 내 공사 기술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박종오 GS건설 전무, 남순성 이제이텍 대표, 이현종 세종대 교수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