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임신, D컵 볼륨 몸매 ‘놀라워’

박시연 둘째 임신, D컵 볼륨 몸매 ‘놀라워’ (사진=코스모폴리탄/ 방송화면캡처)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시연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박시연은 과거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비키니 화보 촬영을 했다.

박시연은 몰디브 해변에서 청량한 터쿠아즈 그린컬러의 러플장식이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어 건강한 구릿빛 피부톤과 바디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또한 핑크빛 비키니를 입고 발랄하면서도 섹시함 모습을 뽐낸 바 있다.

한편 4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기레이블 가족액터스 양병용 대표는 “박시연은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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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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