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레고 색깔로 보는 공격성, 로르샤흐 테스트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로르샤흐 테스트란?, 레고 색깔로 보는 공격성



로르샤흐 테스트란 로르샤흐 테스트란

로르샤흐 테스트가 인터넷에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스위스의 정신 의학자 로르샤흐가 만든 인격 테스트다.



좌우대칭 잉크 얼룩이 각기 사람마다 어떻게 보이는가를 분석한 실험이다. 표준이 없기 때문에 대중적인 테스트처럼 단순하진 않으며 구체적인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레고 색깔 논쟁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게시판엔 `레고 색깔로 보는 공격성`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표시돼 있는 부분이 회색으로 보인다면 중립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이다. 노랑, 황토색으로 보이는 사람은 공격적 성향이 강하다. 빨간색으로 보인다면 매우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이라고 한다.
황동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장미 `신효범‥"이것은 사건이다"
ㆍ나 혼자 산다 도끼, “약국용 자동차 따로 있다“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낚시꾼 최고 명소 `추자도`…전복·좌초 사고 잇따라
ㆍ`더지니어스` 장동민, 천재성 발휘하며 결승 진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