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증시 동반 급등

중국과 미국 증시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9일 코스피지수는 2.96%(55.52포인트) 오른 1934.20에, 코스닥지수는 3.52%(22.45포인트) 상승한 660.67에 마감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7.7%(1343.43포인트) 급등한 18,770.51에 장을 마쳤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AP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