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2015] 인재경영 창시자 페퍼, '리더의 조건'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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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포럼 2015 - 11월 3~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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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의 창시자’로 불리는 그는 1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리더는 평가자가 아니라 직원들의 코치가 돼야 한다”며 “직원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상적인 리더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페퍼 교수는 교육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오는 11월3~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여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5’에 참석,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리더십의 전형을 제시할 예정이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