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꽃무릇 "날 보러와요" 입력2015.09.14 18:50 수정2015.09.15 03:04 지면A30 1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꽃망울을 터뜨린 꽃무릇을 보고 있다. 꽃무릇은 석산(石蒜)으로도 불린다.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