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17세 연하 류필립도 반한 비키니몸매 ‘40대 맞아?’

미나 류필립



17세 연하 류필립과 열애를 인정한 가수 미나가 볼륨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인증샷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미나는 비키니 수영복과 탱크톱 등으로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972년생으로 40대 중반인 미나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모와 흠잡을데 없는 몸매로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미나는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관중석에서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화제의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중국으로 활동무대를 넓힌 특유의 섹시미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17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군에 입대한 류필립을 기다리겠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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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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