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골프여신’다운 비키니 몸매…압도적 볼륨 ‘아찔’

안신애





‘골프여신’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5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우승한 가운데, 그의 연예인급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안신애는 SNS를 통해 지난여름 휴가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인증샷을 다수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안신애는 손바닥만 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운동선수답게 군살없는 매끄러운 몸매와 풍만한 몸매라인이 눈길을 끈다.



안신애는 골프장에서도 몸매를 드러낸 밀착 티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등 골프계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714야드)에서 열린 KLPGA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에서 데일리베스트샷에 이어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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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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