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패션 점령기] 패션과 눈 보호 `두 마리 토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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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는 이제 ‘여름’의 전유물이 아니다. 과거 여름시즌이 아닌 때에 선글라스를 끼게 되면 “연예인이야?”라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이제 선글라스는 사계절 내내 끼고 다니는 아이템이 됐다. 눈을 보호함은 물론, 패션의 정점을 찍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패셔니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으면서도,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눈을 보호 할 수 있는 만능 선글라스를 이번 깐깐한 패션 점령기에서 다뤄봤다.
▲ 발렌시아가 아이웨어, BA40D 56E
1)깐깐 선정 이유-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는 안구 디자인이래~
2)깐깐 가격 분석-52만원
3)깐깐 기자 체험★ GOOD &BAD☞ “클러치와 선글라스를 한번에”
-무게: 살짝 무게감이 있다
-디자인: 최신 유행하는 아세테이트와 메탈 콤비 프레임.
♥ 너 마음에 쏙 든다
우선 아시안핏이라는 점에 믿음이 갔다. 보통 아시안핏이 아닌 제품은 커서 헐렁거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시안핏으로 제작됐다니 왠지 기분이 좋다. 이 제품은 아세테이트와 메칼 콤비 프레임으로 돼있고, 2015년 강세를 이루는 캣아이 스타일이다. 특히 렌즈 가장자리 아랫부분이 골드 메탈로 마감돼 있어 모던한 느낌을 더욱 강조해준다. 코받침이 있어 굉장히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선글라스 이외에 선글라스 케이스도 굉장히 독특하다. 클러치로 사용해도 무방할 만큼 스타일리시하다. 소프트한 가죽 소재로 내부에 3곳의 주머니가 있어 휴대폰은 물론 간단한 소품이 들어간다.
♡ 완벽할 순 없지
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다.
▲ 베디베로, VE509 TPE
1)깐깐 선정 이유
-요새 ‘핫’한 브랜드라던데?
2)깐깐 가격 분석
-35만5000원
3)깐깐 기자 체험
★ GOOD &BAD☞ “눈과 패션 한 번에 잡을 수 있네”
-무게: 굉장히 가볍다.
-디자인: 심플한 캣 아이 느낌.
♥ 너 마음에 쏙 든다
우선 흔치않은 피치 컬러가 눈길을 끈다. 완전한 복숭아 색이 아닌 은은한 피치컬러여서 피부톤에 자연스레 어우러진다. 쓰기 전에는 왠지 굉장히 튈 것 같았는데 막상 써보니 전혀 그런 느낌은 나지 않았다. 우선 가볍고 심플해서 어디서든지 패션에 상관없이 매치하기에 좋았다. 또한 반 미러 렌즈여서 최신 트렌드에도 뒤지지 않았다. 템플은 골드메탈로 돼 있어 날렵함을 더해줬다. 이 제품의 케이스는 접이식이여서 가방에 큰 부피를 차지하지않고, 가벼워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었다.
♡ 완벽할 순 없지
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다.
▲ 랑방 아이웨어 SLN657G Z42
1)깐깐 선정 이유
-모던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준대~
2)깐깐 가격 분석
-43만5000원
3)깐깐 기자 체험
★ GOOD &BAD☞ “시크함의 대명사”
-무게: 굉장히 가볍다.
-디자인: 스퀘어 모양의 오버 사이즈 스타일.
♥ 너 마음에 쏙 든다
시크함의 대명사 오버 사이즈 사각 스타일이다. 최근 오버사이즈가 대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쓰면 굉장히 시크하고 모던하다. 과거 연예인들의 전유물이던 ‘오버 사이즈’를 트렌디하게 새롭게 구현해낸 느낌이다. 프레임과 템플을 연결해주는 부분이 입체적인 메탈 장식으로 돼 스타일리시함의 돋보인다.
♡ 완벽할 순 없지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다.
블루뉴스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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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가 아이웨어, BA40D 56E
1)깐깐 선정 이유-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는 안구 디자인이래~
2)깐깐 가격 분석-52만원
3)깐깐 기자 체험★ GOOD &BAD☞ “클러치와 선글라스를 한번에”
-무게: 살짝 무게감이 있다
-디자인: 최신 유행하는 아세테이트와 메탈 콤비 프레임.
♥ 너 마음에 쏙 든다
우선 아시안핏이라는 점에 믿음이 갔다. 보통 아시안핏이 아닌 제품은 커서 헐렁거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시안핏으로 제작됐다니 왠지 기분이 좋다. 이 제품은 아세테이트와 메칼 콤비 프레임으로 돼있고, 2015년 강세를 이루는 캣아이 스타일이다. 특히 렌즈 가장자리 아랫부분이 골드 메탈로 마감돼 있어 모던한 느낌을 더욱 강조해준다. 코받침이 있어 굉장히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선글라스 이외에 선글라스 케이스도 굉장히 독특하다. 클러치로 사용해도 무방할 만큼 스타일리시하다. 소프트한 가죽 소재로 내부에 3곳의 주머니가 있어 휴대폰은 물론 간단한 소품이 들어간다.
♡ 완벽할 순 없지
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다.
▲ 베디베로, VE509 TPE
1)깐깐 선정 이유
-요새 ‘핫’한 브랜드라던데?
2)깐깐 가격 분석
-35만5000원
3)깐깐 기자 체험
★ GOOD &BAD☞ “눈과 패션 한 번에 잡을 수 있네”
-무게: 굉장히 가볍다.
-디자인: 심플한 캣 아이 느낌.
♥ 너 마음에 쏙 든다
우선 흔치않은 피치 컬러가 눈길을 끈다. 완전한 복숭아 색이 아닌 은은한 피치컬러여서 피부톤에 자연스레 어우러진다. 쓰기 전에는 왠지 굉장히 튈 것 같았는데 막상 써보니 전혀 그런 느낌은 나지 않았다. 우선 가볍고 심플해서 어디서든지 패션에 상관없이 매치하기에 좋았다. 또한 반 미러 렌즈여서 최신 트렌드에도 뒤지지 않았다. 템플은 골드메탈로 돼 있어 날렵함을 더해줬다. 이 제품의 케이스는 접이식이여서 가방에 큰 부피를 차지하지않고, 가벼워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었다.
♡ 완벽할 순 없지
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다.
▲ 랑방 아이웨어 SLN657G Z42
1)깐깐 선정 이유
-모던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준대~
2)깐깐 가격 분석
-43만5000원
3)깐깐 기자 체험
★ GOOD &BAD☞ “시크함의 대명사”
-무게: 굉장히 가볍다.
-디자인: 스퀘어 모양의 오버 사이즈 스타일.
♥ 너 마음에 쏙 든다
시크함의 대명사 오버 사이즈 사각 스타일이다. 최근 오버사이즈가 대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쓰면 굉장히 시크하고 모던하다. 과거 연예인들의 전유물이던 ‘오버 사이즈’를 트렌디하게 새롭게 구현해낸 느낌이다. 프레임과 템플을 연결해주는 부분이 입체적인 메탈 장식으로 돼 스타일리시함의 돋보인다.
♡ 완벽할 순 없지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다.
블루뉴스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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