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男心 후끈 `미모+실력`…`오바마 상`이 뭐길래?

레드벨벳 웬디 (사진= 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화면캡쳐 / 레드벨벳 공식페이스북)

`레드벨벳` 웬디, 男心 후끈 `미모+실력`…`오바마 상`이 뭐길래?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웬디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유학 시절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웬디는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상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LA 유학 시절 8학년(중학교) 졸업 당시 웬디가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상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상장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사인과 `승완 손`이라 적혀 있었다. 손승완은 웬디의 본명.





웬디가 받은 `오바마 대통령상`은 매년 최우수 성적의 학생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따.





한편 레드벨벳은 2014년 4인조로 데뷔했으나 막내 예리의 합류로 5인조가 됐다.





현재 이들은 `덤덤(Dumb Dumb)`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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