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문화재 지킴이' 정부 표창 입력2015.09.20 18:14 수정2015.09.21 04:31 지면A37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사장 김봉영·맨 앞)이 지난 19일 문화재청 주최로 충북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5년도 문화재 지킴이 전국대회’에서 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삼성물산은 2013년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창덕궁과 종묘, 단양 신라적성비 등 47개 문화재 보존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1600여명의 임직원이 문화재 수목관리와 시설보수 등 재능 기부에 동참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