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JF에셋 등 2인이 지분 '6.63%→5.60%'로 축소

홍콩법인인 제이에프 에셋 매니지먼트 리미티드(JF Asset Management Limited)는 특수관계자 2인과 보유 중인 AJ렌터카 지분이 기존 146만8521주(지분 6.63%)에서 123만9105주(5.60%)로 줄었다고 21일 공시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