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뉴스래빗] '움카', 움직이는 카드뉴스

1995년 1세대부터 아반떼AD까지 변신을 확인하세요~
# <에디터 주> '뉴스래빗'이 만드는 움직이는 카드뉴스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잘 만든 '움카'(움직이는 카드뉴스, 지루한 10 영상 부럽지 않습니다.

'뉴스래빗'은 한경닷컴 뉴스랩(Newslab)이 만드는 새로운 뉴스입니다. 토끼(래빗)처럼 독자를 향해 귀 쫑긋 세우겠습니다. '뉴스래빗'의 실험은 계속됩니다.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 '뉴스래빗'이 만든 움직이는 카드뉴스에 담긴 이야기를 [1기자 1랩] 1세대 아반떼가 6세대에게 보내는 편지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반떼가 5년만에 성형하고 아반떼 에이디(AD)로 돌아왔습니다. 어디가 달라졌는지 한 번 찾아보실까요?역동적으로 변할 수 있던 비밀은 7단DCT 변속기! 직접 운전해 본 소감은 어떨까요?

김정훈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시승 기자의 평가입니다.

"아반떼 6세대 핸들 돌릴 맛이 납니다. 운전대 반응이 차체 움직임에 맞춰 좀더 민첩해졌습니다. 단연 변화의 중심 영역은 '주행 품질'입니다. 고속으로 달려도 하체가 단단하게 받쳐줘 안정적인 느낌이 듭니다.핸들은 조작할 때 손맛도 좋아졌고, 디젤 특유의 소음도 상당히 잘 잡아냈습니다."@ 뉴스래빗이 만드는 다른 실험적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책임=김민성 기자, 연구=김정훈 ·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
뉴스래빗 페이스북 facebook.com/newslabi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