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中기업과 73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DMS는 중국 센젠 차이나스타 오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CSOT, shenzhe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73억61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0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2월24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