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 첫 날 `0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 첫 날인 30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를 낸 곳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신청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에 주요 후보군이 신청서를 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지금까지 공개적으로 인터넷은행 인가를 신청하겠다고 밝힌 곳은 카카오뱅크컨소시엄과 인터파크뱅크그랜드컨소시엄, KT커소시엄, 500볼트 컨소시엄 등 4곳입니다.

금융위는 10월 1일 오후6시까지 예비인가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도현-반기문 충돌하나?…안도현·서주호 발언 일파만파
ㆍSK텔레콤 단독 영업정지 언제까지인지 보니…제한되는 서비스는?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몸매 이정도야?` 안소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성인 여배우로 재도약
ㆍ설리vs설현, 몸매대결 승자는? 반전 19금 아이돌…농익은 섹시미 `후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