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고배후 10년, 상장 앞둔 기업은?…내 투자자금 300% 활용하려면?

로지시스는 2002년 처음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지만 고배를 마신 뒤 13년 만인 올해 마침내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국일신동은 2001년 상장에 도전했다 실패했지만 13년 동안 실력을 갈고닦은 뒤 증시에 입성했다. 유앤아이는 2001년 상장 심사에서 탈락했지만 올해 마침내 심사를 통과하고 연내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특히 세 회사 모두 지난 10여 년 동안 대주주가 바뀌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꾸려왔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0%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0%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일성신약, 동방, 에스폴리텍, 인터엠, 태웅, 코닉글로리, 크레듀, 미래아이앤지, 유나이티드제약, 엘컴텍, 쌍용정보통신, 하이소닉, 삼성화재, SNH, 윈팩, SKC솔믹스, 신라에스지, 한국정보통신, 대성엘텍, 상보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연 3.0% 업계 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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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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