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근데 "저 여자 누구야?"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많은 여배우들.

근데 "쟤 누구야?" 하신 분 많죠?



한국경제TV MAXIM이 이름부터 등장작품까지 총정리해드립니다.



첫 번째, 정화담.데뷔작인 `들꽃`이 비전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됐다고 하네요.



두 번째, 민송아.

작년 개봉한 영화 `왕의 얼굴`에서 `박상궁`역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2015년에는 별다른 작품이 없네요.





세 번째, 송유현.

영화 `혼자`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영화보다는 연극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니 대학로로 GoGo?





마지막으로 고원희입니다.

SNL과 CF에서 얼굴은 알렸지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배우죠?





지난 6월 개봉한 박보영 주연의 영화

`경성학교:사라진소녀들`의 `시즈코`역을 맡았습니다.





신인 여배우에게 영화제라는 자리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좋은 기회 같죠?

(저희 MAXIM 표지도 그러합니다만...)





앞으로도 더 좋은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글 / 한국경제TV MAXIM 오원택

디자인 / 한국경제TV MAXIM 이정선사진 / 포커스뉴스


오원택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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