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선수’ 추신수 아내, 복근 공개…삼남매 엄마 몸매가 이정도

추신수 아내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메이저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아내 하원미 씨에게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 전환하고, 추신수와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하원미 씨는 “2015년은 운동과 사랑에 푹 빠져서 꼭 몸짱 엄마가 될 것”이라며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속 추신수 아내는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탄력적인 몸매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2002년 소개팅으로 만난 동갑내기 하원미 씨와 열애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추신수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를 보고 잠이 확 깰 만큼 반했다. 그래서 다음 날 바로 사귀자고 고백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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