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유학원 "미국, 캐나다 어학연수 유학… 발로 뛴 정보 있는 곳 추천"

영어공부를 위해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유학을 준비하다 보면 수속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유학원 선택에 많은 고민과 시간이 들어간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서류 미비와 사소한 실수 등으로 인한 비자 발급이 거부 되는 경우도 생겨, 전문가를 통해 수속을 알아보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어학연수나 유학 외에도 군 전역 후 미국대학 복학을 준비하는 경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어학연수 비자 (F1, F2 비자), 미국 대학으로의 교환학생 (J1, J2 비자), 관광비자 (B1, B2 비자) 등이 있고 캐나다 또한 자녀를 동반한 가족 유학 및 어학연수, 공립 교육청 또는 사립학교에 조기 유학을 가는 경우 등 케이스가 다양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유학원 선택은 중요한 편이다.



이와 관련, 리딩유학원 (대표 구나영)의 경우, 분당, 용인, 수지, 죽전, 동탄, 평촌, 광교, 과천, 의왕 수원 및 서울 송파구 잠실 등 다양한 지역의 주고객층을 대상으로 미국 어학연수, 미국학생비자, 캐나다 어학연수, 캐나다유학비자 및 필리핀 어학연수 전문 유학원으로 전문성을 선보여 와 눈길을 끈다.

구대표는 "비자 종류가 다양한 만큼 비자 신청에 철저한 준비와 신중함이 요구된다"면서 "꾸준히 이민국의 업데이트 사항과 비자 전문가들의 철저한 케어가 비자 발급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구대표는 2004년부터 유학전문가로 활약하며 전 유학원 직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유학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특히 구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및 뉴욕어학연수, 펜실베니아주 호텔인턴쉽 경력을 지녔을 뿐 아니라 총 6회 미국출장 (미국 15여 개 학원 및 대학교 출장)을 통해 미국 서부, 중부, 동부 지역뿐 아니라 필리핀과 도쿄, 오사카, 홍콩 등에서도 활약해온 바 있다.



리딩유학원은 미국 Arizona State University, UCLA, UC Irvine, UC San Diego, NOVA, Washington College, Pine Manor College, MCPHS, AAU, New York Film Academy, Kaplan 어학원, 캐나다에는 랭리 교육청, 코퀴틀람 교육청, 써리 교육청, 토론토 교육청, 욕 교육청, Kaplan 어학원, ELS 어학원, Embassy 어학원, ILSC 어학원, ILAC 어학원, PGIC 어학원, KGIC 어학원, SGIC 어학원, 필리핀에는 세부 Pelis 어학원, EV 어학원, CDU 대학부설, CIA 어학원, 세부스터디 어학원 등 다양한 사립학교 및 어학연수 기관, 컬리지, 대학교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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