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김형석 "입맛대로 재단된 역사 배우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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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김형석 "입맛대로 재단된 역사 배우기 싫다"
김형석 작곡가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형석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관련 "나는 내 아이가 입맛대로 재단되어진 하나의 역사를 배우는 게 싫다. 자유롭게 역사를 공부하고 사고하고 토론하면서 진실에 가깝게 다가가길 원한다"고 적었다.
이어 김형석은 "그렇지만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영화 암살. 2015"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소식을 접한 뒤 심경을 표현한 글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행정예고했다.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2011년 검정 교과서로 완전히 바뀐 후 6년 만에 국정으로 돌아가게 된다. 교육부는 국정 교과서를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명명했으며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 국사편찬위원회에 교과서 개발을 맡길 계획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한 데 반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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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형석은 "그렇지만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영화 암살. 2015"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소식을 접한 뒤 심경을 표현한 글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내용의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안`을 행정예고했다.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2011년 검정 교과서로 완전히 바뀐 후 6년 만에 국정으로 돌아가게 된다. 교육부는 국정 교과서를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명명했으며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면 국사편찬위원회에 교과서 개발을 맡길 계획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가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한 데 반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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