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엄마와 함께 다정샷 “이 새벽에 피부관리”

▲씨스타 보라, 엄마와 함께 다정샷 “이 새벽에 피부관리”(사진=보라 인스타그램)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새벽에 엄마와 피부관리!! 내 피부는 엄마유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에 크림을 바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보라와 보라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보라는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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