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휼 어린시절 연기한 아역 백승환, 알고보니 과거에…'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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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 육룡이 나르샤 백승환
'육룡이 나르샤' 무휼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배우 백승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어린 시절의 무휼 역으로 백승환이 등장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이날 무휼(백승환)은 산 속에서 무거운 바위를 머리 위로 올리더니 있는 힘껏 멧돼지를 향해 던지며 남다르 힘을 자랑했다. 이어 백승환은 조모 묘상(서이숙)의 뜻에 따라 무술을 배우기로 결심하며 조선제일검의 첫걸음을 알렸다.
한편 무휼을 연기한 백승환은 1998년생 만 17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백승환은 과거 영화 '도가니', 드라마 '블러드', '장옥정, 사랑에 살다', '뿌리깊은 나무'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육룡이 나르샤' 무휼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배우 백승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어린 시절의 무휼 역으로 백승환이 등장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이날 무휼(백승환)은 산 속에서 무거운 바위를 머리 위로 올리더니 있는 힘껏 멧돼지를 향해 던지며 남다르 힘을 자랑했다. 이어 백승환은 조모 묘상(서이숙)의 뜻에 따라 무술을 배우기로 결심하며 조선제일검의 첫걸음을 알렸다.
한편 무휼을 연기한 백승환은 1998년생 만 17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백승환은 과거 영화 '도가니', 드라마 '블러드', '장옥정, 사랑에 살다', '뿌리깊은 나무'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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