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페어' 유모차·카시트 주인은 누구? 사전등록 이벤트 마감 임박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윤형빈-정경미 가족
스타맘들이 즐겨찾는 서울베이비페어가 개막을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 마감이 임박했다.

개그맨 잉꼬커플 정경미-윤형빈 부부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울베이비페어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사전등록 하면 5000원의 입장료를 절감할 수 있는 '무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전등록 시 자동으로 풍성한 이벤트에도 응모된다. 015 서울베이비페어 사전등록 이벤트에 당첨되면 리안 스핀LX, 퀴니, 지비 등 유모차 및 조이스테이지스 카시트, 누보리노 아기띠, 베이비뵨 아기띠, 칠라피쉬 자전거, Y볼루션, LG하우시스 디자인매트, 펭토킹, 11번가 1만 포인트를 선물 받을 수 있다.
서울베이비페어
사전등록 경품 이벤트는 19일 저녁 마감된다. 발표는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된다. 사전등록 이벤트가 마감됐다고 낙담은 금물. 이벤트 당첨자 발표 후에도 사전등록을 하면 행사 4일 내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1004 이벤트, 럭키박스 이벤트, 토미티피 젖병 이벤트 등이 마련돼 있어 참여 가능하다.

<제 6회 서울베이비페어>

일시 2015년 10월 22일(목) ~ 10월 25일(일) 10시~18시
장소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SETEC 전시장
주요 참가 부문 출산용품, 임부용품, 안전용품, 영유아 서비스, 영유아 식품, 영유아 가전, 가구, 인테리어, 교육, 출판 등
문의 02-6350-8900 www.seoulbabyfair.com
주최 한경닷컴 주관 키즈맘 후원 한국경제신문사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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