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세대 직장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서 출퇴근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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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및 업무지구 배후수요로 둔 아파트 직장인 수요에 인기
▶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용인테크노밸리(예정),북리일반산업단지 인근에 위치
직주근접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직장인 수요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 혼잡과 피로함을 겪어 본 수요자라면 직주근접 아파트에 높은 선호를 나타내기 마련이다. 하루에 두 세시간씩 아까운 시간을 길에 `버려야` 하는 직장인 수요자들에게 직주근접 아파트는 단순히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달라지게끔 한다. 개인의 여가생활이 확보되는 것은 물론, 가족과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멀리는 가정생활의 만족도까지 높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직장까지의 거리가 10분 멀어질 때마다 출근 시간은 연간 3.5일씩 늘어나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여가 시간 등은 줄어들게 된다. 실제, 출근 시간이 1시간 증가하면 수면시간은 13분이 줄어들고, 이혼율은 약 53%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면서 직장과의 출퇴근거리가 가까운 직주근접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무엇보다도 환금성이 뛰어나 침체된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해 노려볼 만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23일(금)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에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총 6,800가구(금회 6725가구 일반분양)의 신도시급 대단지다. 이중 초소형으로 지어지는 전용 44㎡도 686가구나 나온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인근으로 동탄 일반산업단지가 자동차로 10분대에 위치하고 북리산업단지 및 용인시 일반산업단지로 1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용인테크노밸리(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이에, 산단 근로자의 유입을 노리는 투자수요와 실수요 사이에서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약 9배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뿐 아니라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중·고교, 공원, 문화체육, 근린생활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차량 10분대면 동탄2신도시에 닿을 수 있어 동탄2신도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림산업은 이 아파트를 경제적으로 여유를 즐기면서 쾌적한 환경과 함께 단지 내에 모든 인프라를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로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림산업의 모든 건설 노하우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집약 시킬 예정이다.
단지에는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 공원, 문화체육? 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자랑거리다.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대형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파크`,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산책 숲길이 조성되는 `포레스트 파크`, 텐트를 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인 `피크닉파크`, 생태연못을 중심으로 수생식물을 관찰 할 수 있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선보일 `에코파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칠드런파크` 등이 꾸며진다.
특히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인 `한숲애비뉴`는 약국을 비롯해 피부과, 치과, 안과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대다수의 의료시설과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학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가와 쇼핑, 문화생활 등 즐거움을 제공하는 카페 및 레스토랑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 편의를 증폭시킴과 동시에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더욱 좋아진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단지 인근으로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개통되면 더욱 빠르게 KTX?GTX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GTX가 완전 개통하는 2021년에는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서울 출퇴근도 용이할 전망이다.
업계전문가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6000여가구가 넘게 들어섬과 동시에 2만명이 넘는 입주민이 거주를 하게된다"며 "인구 수가 늘어섬에 따라 자연히 교통망이 확충 될 것으로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현장전망대를 잠시 휴관하고 23일(금) 개관하는 모델하우스 운영 준비에 나섰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한편, 이 단지는 인근에 용인시청과 수원시청, 용인테크노밸리(예정), 북리산업단지, 동탄2신도시, 명지대 자연캠퍼스, 에버랜드 등 상업,문화,교육 관련 다양한 주변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의는 1899-7400 로 전화하면 된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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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직장인 수요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 혼잡과 피로함을 겪어 본 수요자라면 직주근접 아파트에 높은 선호를 나타내기 마련이다. 하루에 두 세시간씩 아까운 시간을 길에 `버려야` 하는 직장인 수요자들에게 직주근접 아파트는 단순히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것을 넘어 삶의 질을 달라지게끔 한다. 개인의 여가생활이 확보되는 것은 물론, 가족과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멀리는 가정생활의 만족도까지 높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직장까지의 거리가 10분 멀어질 때마다 출근 시간은 연간 3.5일씩 늘어나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여가 시간 등은 줄어들게 된다. 실제, 출근 시간이 1시간 증가하면 수면시간은 13분이 줄어들고, 이혼율은 약 53%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면서 직장과의 출퇴근거리가 가까운 직주근접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며 "무엇보다도 환금성이 뛰어나 침체된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해 노려볼 만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23일(금)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에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 동, 총 6,800가구(금회 6725가구 일반분양)의 신도시급 대단지다. 이중 초소형으로 지어지는 전용 44㎡도 686가구나 나온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인근으로 동탄 일반산업단지가 자동차로 10분대에 위치하고 북리산업단지 및 용인시 일반산업단지로 1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용인테크노밸리(예정)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관련 종사자들의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이에, 산단 근로자의 유입을 노리는 투자수요와 실수요 사이에서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의 약 9배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뿐 아니라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중·고교, 공원, 문화체육, 근린생활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차량 10분대면 동탄2신도시에 닿을 수 있어 동탄2신도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림산업은 이 아파트를 경제적으로 여유를 즐기면서 쾌적한 환경과 함께 단지 내에 모든 인프라를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로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림산업의 모든 건설 노하우를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에 집약 시킬 예정이다.
단지에는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 공원, 문화체육? 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자랑거리다.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대형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파크`,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산책 숲길이 조성되는 `포레스트 파크`, 텐트를 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인 `피크닉파크`, 생태연못을 중심으로 수생식물을 관찰 할 수 있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선보일 `에코파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칠드런파크` 등이 꾸며진다.
특히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인 `한숲애비뉴`는 약국을 비롯해 피부과, 치과, 안과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대다수의 의료시설과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학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가와 쇼핑, 문화생활 등 즐거움을 제공하는 카페 및 레스토랑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 편의를 증폭시킴과 동시에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더욱 좋아진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단지 인근으로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84번 국지도가 개통되면 더욱 빠르게 KTX?GTX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GTX가 완전 개통하는 2021년에는 2호선 삼성역까지도 약 18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서울 출퇴근도 용이할 전망이다.
업계전문가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6000여가구가 넘게 들어섬과 동시에 2만명이 넘는 입주민이 거주를 하게된다"며 "인구 수가 늘어섬에 따라 자연히 교통망이 확충 될 것으로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현장전망대를 잠시 휴관하고 23일(금) 개관하는 모델하우스 운영 준비에 나섰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한편, 이 단지는 인근에 용인시청과 수원시청, 용인테크노밸리(예정), 북리산업단지, 동탄2신도시, 명지대 자연캠퍼스, 에버랜드 등 상업,문화,교육 관련 다양한 주변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의는 1899-7400 로 전화하면 된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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