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여자 핸드볼 예선, 日 14점차 대파 9년 연속 본선 진출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핸드볼 아시아 예선대회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아이치현체육관에서 열렸다. 25일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에서 류은희선수가 상대 수비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일본에 35-21로 크게 이겼다.

일본 나고야=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