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트리트]오늘의 패션계 소식

[류동우 기자]컨버스가 컨버스 컨스 프로 레더 페인티드 카모 컬렉션을 한정판으로 출시 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스트릿 컬쳐, 스케이트 문화를 대변하는 컨버스 컨스 프로 레더 오리지널 실루엣에 블루, 그린, 브라운 컬러들을 드리핑 기법으로 뿌려진 카모플라주 프린트를 입혀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아티스틱한 감성을 더하면서 희소성을 높였다고 하는데요. 또한 나이키의 테크놀로지인 루나론 인솔이 접목되어 충격 흡수에 뛰어난 쿠셔닝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극대화하였고, 고급스러운 염소 가죽 라이닝으로 완벽한 피팅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레노마가 라이트 다운 36.5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라이트 다운 36.5매트하고 소프트 한 컬러감은 물론, 초경량 고급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늘어나는 스트레치가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스트레치 소재의 특성상 날렵하게 몸을 감싸주어 슬림핏을 원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라고 합니다. 특히 환절기에는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내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탁월한 방수기능으로 실용성을 겸비하고 슬림 한 퀄팅 디테일과 심플한 솔리드 컬러로 믹스매치해 세련된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습니다.

플랫아이언이 블럭 월렛을 출시했습니다. 블럭 지갑은 뉴욕 맨해튼 도시 단면의 블록을 형상화 해 내수성이 좋고 이염 방지에 탁월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자주 쓰는 카드를 분리하여 사용하기 쉽도록 ㄴ자, 이중 구조를 택하여 수납공간도 넓혀 실용성을 더했다고 합니다 콤팩트한 반지갑과 수납력이 우수한 장지갑 2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며 각각 네이비, 핑크 컬러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세인트스코트는 블랙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세인트스코트의 블랙 에디션은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컬러와 심플해진 로고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 시즌 트렌드인 버킷백과 미니백, 크로스바디백 등에 버건디, 블러쉬 핑크, 스톤 그레이 등 색다른 컬러를 접목시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합니다.뿐만 아니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매치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미도가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을 출시합니다.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은 파리의 대표 건축물인 에펠탑의 아름다운 곡선과 사선의 매력을 모티브로 만든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직경 42.50mm의 단단한 스틸 케이스는 커맨더 컬렉션의 독창성을 표현하고 있으며, 실루엣만으로도 커맨더임을 알아 차릴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60시간 이상의 파워리저브 무브먼트가 장착된 이 모델은 미도만의 완벽한 정확성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다이얼 내 니켈 플레이트의 조각 처리된 문자 부분은 에펠탑의 철골 구조를 연상 시킨다고 합니다.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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