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싱글 ‘PART.1’ 트랙리스트 공개 “Yes or no는 맛보기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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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락비 지코, 싱글 ‘PART.1’ 트랙리스트 공개 “Yes or no는 맛보기에 불과” (사진=세븐시즌스)
[김민서 기자] 지코가 3일 자정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싱글음반 `PART.1`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2일 자정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공식 SNS를 통해 지코의 싱글음반 `PART.1`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번 싱글 앨범은 총 3곡으로 구성, 지코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서는 물론 아트디렉터 부분까지 참여해 지코만의 음악적인 색깔을 충분히 입혔다고 전해진다.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는 랫쳇기반의 청량감 넘치는 리듬과 지코 특유의 박자감 있는 랩, 세련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기존에 발표된 지코의 곡들과 전혀 다른 감성을 담아냈다. 지코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지코는 “올해 초 웰던 발매후부터 계획을 잡았으며, 2월부터 스케치를 시작해 오랜기간 심사숙고해서 정설들여 작업했다”면서 “올초부터 많은 활동이 있었지만 그 와중에도 이 프로젝트를 우선시해 진행해왔다. 드디어 여러분 앞에 그 결과물을 보여드릴 때가 왔다”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말씀드리자면 ‘Yes or no’는 아주 간소한 맛보기에 불과하다”면서 “데뷔 후 4년 동안 내재돼 있던 독자적인 포텐을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지코는 “음악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뮤비 컨셉, 앨범 피지컬 등 크리에이티브한 영역에 전부 직접 관여했다”면서 “`PART.1` 싱글앨범 발매를 앞둔 지금 무척이나 설레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며 자신감을 비춤과 동시에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앞서 ‘Yes or No’의 선 공개로 이미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코의 이번 싱글 앨범은 또 한 번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코의 싱글 앨범 ‘PART.1’은 3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예정이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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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 앨범은 총 3곡으로 구성, 지코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서는 물론 아트디렉터 부분까지 참여해 지코만의 음악적인 색깔을 충분히 입혔다고 전해진다.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는 랫쳇기반의 청량감 넘치는 리듬과 지코 특유의 박자감 있는 랩, 세련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기존에 발표된 지코의 곡들과 전혀 다른 감성을 담아냈다. 지코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지코는 “올해 초 웰던 발매후부터 계획을 잡았으며, 2월부터 스케치를 시작해 오랜기간 심사숙고해서 정설들여 작업했다”면서 “올초부터 많은 활동이 있었지만 그 와중에도 이 프로젝트를 우선시해 진행해왔다. 드디어 여러분 앞에 그 결과물을 보여드릴 때가 왔다”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말씀드리자면 ‘Yes or no’는 아주 간소한 맛보기에 불과하다”면서 “데뷔 후 4년 동안 내재돼 있던 독자적인 포텐을 쏟아붓겠다”는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지코는 “음악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뮤비 컨셉, 앨범 피지컬 등 크리에이티브한 영역에 전부 직접 관여했다”면서 “`PART.1` 싱글앨범 발매를 앞둔 지금 무척이나 설레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며 자신감을 비춤과 동시에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앞서 ‘Yes or No’의 선 공개로 이미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지코의 이번 싱글 앨범은 또 한 번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코의 싱글 앨범 ‘PART.1’은 3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예정이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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