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국제중재 세계 1위 로펌 미국 화이트앤드케이스, 서울사무소 열고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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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화이트앤드케이스 서울사무소 대표변호사(사진)는 “한국 산업계는 과학기술분야 성장이 빠르고 개발도상국에서 인프라 건설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며 “관련 업무가 늘며 로펌의 일감도 많아질 것이라고 판단해 서울사무소를 열었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1992년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딴 뒤 미국에서 법정 변론을 20년 이상 한 송무 전문 변호사다. 서울사무소에는 이 대표를 포함해 파트너변호사(로펌의 주주 격) 3명과 일반 변호사 1명 등 총 4명의 변호사가 상주할 계획이다.
그는 “지금껏 서울에 들어온 외국 로펌 가운데 국제중재에서 최상위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곳은 별로 없었다. 화이트앤드케이스는 이 분야에서 어느 로펌보다 강하다”며 “화이트앤드케이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한국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