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모스트 식구들과 촬영장 셀카 공개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모스트 식구들과 촬영장 셀카 공개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서 열연 중인 배우 황정음이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김준우 역을 연기 중인 박유환과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황정음은 “귀요미 준우”라는 짧은 글을 덧붙였다.

이어 두 번째 사진에는 김풍호 역을 맡은 안세하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세하는 과자를 손가락에 끼운 채로, 황정음은 입에 문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정음은 사진과 함께 “풍호 선배랑”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여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총 16부작으로 현재 14회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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