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신혜선, 촬영 현장에서 포착한 사랑스러운 모습 ‘설블리`



배우 신혜선이 통통 튀는 매력이 물씬 풍기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신혜선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큰 호감을 얻고 있는 한설 역을 맡고 있다.

극 중 한설은 조금 얄밉긴 하지만 약간의 허당기에 사랑스러운 역할로 신혜선의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와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캐릭터를 십분 살려 드라마에 활력을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개구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를 하는가 하면, 미소와 함께 큰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모습이 눈에 띈다.

또 연기할 때는 능청스러우리만치 잘 해내는 신혜선이지만, 아직 사진만큼은 어색한지 쑥스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 또한 사랑스럽다.

특히 준우(박유환 분)와의 찰떡 케미를 선보이는 막내 커플 (일명 한우커플)로 불리며 한우커플을 지지하는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또 ‘그녀는 예뻤다’ 주인공들 못지않게 한우커플의 애정 전선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신혜선은 “요새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그녀는 예뻤다’ 그리고 ‘신혜선’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랑스러운 그녀 신혜선이 열연 중인 MBC 그녀는 예뻤다’는 4일 밤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학교다녀오겠습니다` 예은, 속옷 벗는 모습 `깜짝`…남성팬 `심쿵`
ㆍ싸이 컴백, ‘섹시한 몸매의 그녀 허리를 움켜진 채…흐믓?’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LG·SK·롯데도 박삼구 회장 백기사 나선 까닭은?
ㆍ연말정산 서비스 어떻게 달라지나 보니…환급액 확인 방법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