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 빅스 이홍빈, 박효신과 주고 받은 문자 "노래 연습 게을리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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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사슬 (사진: 빅스 이홍빈 SNS)
그룹 빅스 신곡 `사슬`이 4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빅스 멤버 이홍빈과 가수 박효신의 문자 내용 또한 화제다.
이홍빈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박효신과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문자에서 빅스 이홍빈이 "효신 형님. 콘서트 매진 축하드려요. 콘서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라고 보내자 박효신은 "고맙다. 너 연기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빅스 이홍빈은 "형님이랑 같이 실검에 올라서 영광입니다"라고 하자, 박효신은 "콩아 연기도 좋지만, 언제나 노래 연습 게을리 하지 말고 힘내기. 형은 다시 녹음실 들어간다"고 답장을 보내 훈훈한 선후배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빅스 `사슬`은 독일 유명 작곡가인 Albi Albertsson의 곡이다.
한정우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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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빅스 이홍빈은 "형님이랑 같이 실검에 올라서 영광입니다"라고 하자, 박효신은 "콩아 연기도 좋지만, 언제나 노래 연습 게을리 하지 말고 힘내기. 형은 다시 녹음실 들어간다"고 답장을 보내 훈훈한 선후배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빅스 `사슬`은 독일 유명 작곡가인 Albi Albertsson의 곡이다.
한정우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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