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아내 외모보니 `입이 쩍`…역대급 청순 미모

박병호 아내 이지윤

박병호(29·넥센 히어로즈) 아내 이지윤(33) 전 아나운서가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병호, 미모의 아내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박병호는 아내 이지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윤은 KBSN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1년부터 CJ홈쇼핑 MD로 근무하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10일(한국시간) "박병호와의 교섭권을 획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박병호가 16살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호에 대해 "그가 메이저리그로 온다면 50 홈런은 힘들겠지만 30 홈런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넥센은 7일 "메이저리그 구단이 포스팅(비공개 입찰)을 통해 박병호를 영입하겠다고 써낸 최고 응찰액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박병호 영입에 뛰어든 메이저리그 구단이 제시한 최고응찰액은 1285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린 아시아 야수 중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박병호는 30일 동안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 조건 협상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아름다운 당신` 이소연, 숨막히는 비키니 몸매 `대박`
ㆍ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에 147억 베팅한 이유 들어보니…향후 시나리오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미료, 얼굴 3단 변천사 보니…"대체 어느 병원에서 했니?"
ㆍ김인혜 파면, 제자폭행+금품수수…시어머니 팔순잔치 동원까지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