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현진영, 과거 발언 "이수만 사장이 날 지하실에 감금했다" 대체 왜?

▲ 복면가왕 현진영 (사진: SBS `강심장`)

`복면가왕` 현진영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SBS `도전 100곡`에서 현진영은 "이수만 사장님이 `흐린 기억속의 그대` 안무 보안을 위해 나를 지하실에 감금시킨 적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안무가 방송에 공개될 때까지 지하실에 갇혀 한 달이 넘도록 안무 연습을 해야했다. 안무 연습실 셔터를 내려서 댄서를 비롯해 그 누구도 나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이휘재는 "현진영씨는 원래 감금을 당해야 편한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정소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SNS 시끌] 베트남의 초절정 미녀 노점상 "진짜야?"
ㆍ`김제동 톡투유` 진보라, “최종학력 초졸‥자퇴이유에만 관심 갖더라”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UFC 193 론다 로우지, 비키니 팬티 차림 `화끈`
ㆍ반기문 UN 사무총장, 이번주 평양 방문…김정은 위원장 회동 전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