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첫 하이브리드 SUV '니로' 내년 2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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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가솔린 엔진(GDi)과 1.56㎾h 배터리에 35㎾급 모터를 장착했다. 6단 더블클러치트랜스미션(DCT)을 넣어 최고 105마력과 최대 15㎏g·m의 힘을 낸다. 전체적으로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하고 날렵함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