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국가품질경영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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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SA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총 다섯 개의 대통령상을 획득했다.
이날 행사는 11월 18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으며,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수상기업의 임직원 1800여명이 참여했다. 국내 294개 품질분임조가 1년간 활동했던 품질실적을 가지고 경쟁을 펼친 결과 영흥화력본부는 ‘6시그마’, ‘보전경영’, ‘현장개선’ 분야에서 금상을, ‘설비TPM’, ‘운영사례’ 분야에서는 동상을 수상했다.
김학빈 본부장은 "우리 본부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분임조 활동을 통해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의 우수한 품질경영활동을 해외에도 알릴 것" 이라고 말했다.
영흥=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이날 행사는 11월 18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으며,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수상기업의 임직원 1800여명이 참여했다. 국내 294개 품질분임조가 1년간 활동했던 품질실적을 가지고 경쟁을 펼친 결과 영흥화력본부는 ‘6시그마’, ‘보전경영’, ‘현장개선’ 분야에서 금상을, ‘설비TPM’, ‘운영사례’ 분야에서는 동상을 수상했다.
김학빈 본부장은 "우리 본부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분임조 활동을 통해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의 우수한 품질경영활동을 해외에도 알릴 것" 이라고 말했다.
영흥=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