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곶감 만들며 사랑 나눠요 입력2015.11.21 01:25 수정2015.11.21 01:25 20일 서울 중곡2동주민센터에서 광진구 주최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곶감으로 사랑을 나눠요’ 행사에서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깎고 있다.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