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동산로드쇼] 부동산재테크 향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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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6년 부동산로드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다시한번 입증했습니다.신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틀간 600여명의 참가자들이 부동산 투자에 대한 핵심정보를 얻어갔습니다.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못한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높은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둘째날, 강연회의 포문은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이 열었습니다.
박 위원은 `골든라이프를 위한 부동산 은퇴전략`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박 위원은 은퇴 이후 부동산을 활용해 매달 임대소득이 발생하는 월급처럼 준비해 놔야 한다며 매달 월세소득이 창출되는 아파트가 좋은 투자처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고령사회가 본격화하면서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어 최선보다는 차선으로 접근해야 한다.
시세차익보다는 가급적 현금흐름 중심으로 재구성하는게 좋은 것 같다." 안명숙 우리은행고객자문센터장이 `따라가야할 곳 vs 피해야할 투자`를 이동현 하나은행 행복한부동산센터장이 `4050세대 돈버는 부동산을 잡아라`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이들 강의는 이제 막 투자를 결심한 사람부터 또 다른 투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까지 고른 호응을 얻었습니다.
19일 내년도 부동산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데 이어 20일 은퇴자를 위한 부동산시장 투자해법까지.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부터 노후를 대비하는 베이비부머 등 모두에게 부동산 시장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이 됐습니다.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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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은 `골든라이프를 위한 부동산 은퇴전략`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박 위원은 은퇴 이후 부동산을 활용해 매달 임대소득이 발생하는 월급처럼 준비해 놔야 한다며 매달 월세소득이 창출되는 아파트가 좋은 투자처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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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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