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아나운서, `야구 여신` 미모 뽐내며 셀카 놀이 `미소 듬뿍`

이향/ 이향 인스타그램



이향 아나운서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향은 미디움 롱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1990년생으로 올해 26살인 이향 아나운서는 올해 6월부터 스포티비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해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지명되고 있다.

한편, 24일 오후 아나운서 이향은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상식’의 현장 진행 리포터로 진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향 아나운서, `야구 여신` 미모 뽐내며 셀카 놀이 `미소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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