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가진 사람 40% "내년 부동산 가격, 올해보다 오를 것"
입력
수정
지면A29
최근 5년새 가장 긍정적 대답
'재건축 효과' 강남3구 기대 커

이 같은 내용은 피데스개발과 해안건축이 26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를 통해 수도권 전용면적 80㎡ 이상 주택 소유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조사’에서 나왔다. 먼저 주택 소유자들은 내년 부동산 경기에 대한 예측에서 집값이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49.6%로 가장 많았다.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대답도 40.4%나 됐다. 내릴 것이란 응답자는 10%에 그쳤다.

김희정 피데스개발 연구개발센터 소장은 “수도권 주택 소유자들의 부동산 경기에 대한 인식이 최근 5년 새 가장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