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운용-서울과학종합대학원, 헤지펀드 전문가 키운다
입력
수정
지면A24
안다자산운용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은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헤지펀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학계와 자산운용업계가 손잡고 헤지펀드 전문가를 육성하는 대체투자 석사 과정(MBA)을 개설하는 것은 처음이다.MBA 과정은 총 3학기로 구성되며 학위를 받은 뒤 6개월간 인턴 과정과 해외 연수를 거쳐 안다자산운용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aSSIST 금융대학원장이자 한국대체투자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정삼영 교수가 과정을 총괄한다. 첫 입학생은 10명을 뽑을 예정이다.
안다자산운용은 최대 100%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서 마감은 내년 1월18일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수강생을 선발한 뒤 내년 3월 개강한다.
학계와 자산운용업계가 손잡고 헤지펀드 전문가를 육성하는 대체투자 석사 과정(MBA)을 개설하는 것은 처음이다.MBA 과정은 총 3학기로 구성되며 학위를 받은 뒤 6개월간 인턴 과정과 해외 연수를 거쳐 안다자산운용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aSSIST 금융대학원장이자 한국대체투자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정삼영 교수가 과정을 총괄한다. 첫 입학생은 10명을 뽑을 예정이다.
안다자산운용은 최대 100%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서 마감은 내년 1월18일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수강생을 선발한 뒤 내년 3월 개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