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아나운서,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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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주희 아나운서가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코엔스타즈 측은 17일 김주희 아나운서와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2005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고 같은 해 SBS 공채 1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침뉴스’를 비롯해 ‘발굴! TV 대사전’ ‘생방송 투데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 10월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주희 아나운서는 코엔스타즈와 손잡고 다양한 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김주희 아나운서는17일 코엔스타즈를 통해 “방송인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회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즐겁고 건강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코엔스타즈 측은 17일 김주희 아나운서와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2005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고 같은 해 SBS 공채 1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침뉴스’를 비롯해 ‘발굴! TV 대사전’ ‘생방송 투데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올해 10월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주희 아나운서는 코엔스타즈와 손잡고 다양한 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김주희 아나운서는17일 코엔스타즈를 통해 “방송인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회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즐겁고 건강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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