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강호동 옆 서현…두 사람의 얼굴크기가 무려 2배차?

마리와 나 강호동 옆 서현 사진이 화제다.과거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호동 옆 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SBS ‘스타킹’ 녹화 당시 사진으로 호동과 서현이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서현의 주먹만한 얼굴과 달리 강호동의 얼굴이 눈에 띄게 커 보인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주항공 사고, 여압장치 고장 `저공비행`…승객 호흡곤란 `산소마스크 작동`
ㆍ고현정 집 공개, 50억 주식부자다운 럭셔리하우스 ‘입이 쩍’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아프리카티비 시상식 대상` 로이조, `헉` 소리나는 수입 보니…연봉이 얼마야?
ㆍ남규리, 한뼘 비키니 입고 수영장에 누워…男心 초토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