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하늬, 가슴 파인 밀착 원피스로 드러난 봉긋한 가슴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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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하늬
라디오스타 이하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속옷 모델 당시 화보가 화제다. 과거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는 2012년 모델로 발탁한 이하늬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이하늬는 공개된 화보에서 타이트한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착용하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속옷 화보 모델 답게 굴곡진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하늬는 미스 유니버시티 대회에서 세계 4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도 아름다움을 인정 받아 왔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국주와 함께 '어머님이 누구니' 무대를 선보여 YG 연습생 출신임을 입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라디오스타 이하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속옷 모델 당시 화보가 화제다. 과거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는 2012년 모델로 발탁한 이하늬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이하늬는 공개된 화보에서 타이트한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착용하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속옷 화보 모델 답게 굴곡진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하늬는 미스 유니버시티 대회에서 세계 4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으로도 아름다움을 인정 받아 왔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국주와 함께 '어머님이 누구니' 무대를 선보여 YG 연습생 출신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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